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인텔 코어 i 시리즈/7세대 (문단 편집) == 특징 == 인텔이 [[틱톡전략]]을 버린 후 채택한 공정 - 아키텍처 - 최적화(Process - Architecture - Optimization) 전략 중 최적화 단계에 속하는 제품군이다. [[브로드웰]] 및 스카이레이크의 14nm 공정에서 핀의 피치와 높이를 키운 14nm+ 공정으로 개선되었다. 스카이레이크 라인업의 대응되는 제품[* 앞자리만 다르고(6-7) 뒷자리가 같거나 비슷한 제품.] 기준 클럭이 대략 0.2~0.3GHz 정도 향상되었다. 다만 스카이레이크와 동클럭으로 설정하여 테스트해 본 결과 [[옆그레이드|속도 향상이나 전력 소비 감소같은 부분은 거의 개선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]]. 현재로서는 발열 한계 부분이 개선된 것으로 추측되며, 이 때문인지 [[오버클럭]]이 상대적으로 잘 된다는 말이 있다. 드디어 데스크탑 [[인텔 펜티엄 시리즈|펜티엄]] 라인업에서도 [[하이퍼스레딩]]이 적용되어서 '''2코어 4스레드'''로 나온다. 이로 인해 [[가성비]]가 크게 향상되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, 반대로 코어 i3 제품군은 경쟁력이 크게 약화될 것으로 보인다. 비록 i3의 속도 및 내장그래픽 성능이 --아주-- 약간 더 높다는 점과 AVX 2.0 명령어 추가 지원이 있지만, [[창렬|가격 차이가 그만한 가치가 있는지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의견이 많다]]. 한편으로 i3에도 최초의 K 모델이 나왔지만, 가격이 i5에 근접하는 관계로 가성비는 물론 실사용에서의 장점이 있을지는 미지수. 내장 GPU인 [[인텔 HD 그래픽스|HD Graphics]] 및 Iris Graphics가 6xx번대로 변경되었는데 그 중 Iris 계열에서는 일반 Iris Graphics 대신 Iris Plus Graphics라는 새로운 네이밍으로 대체되었다. 스카이레이크의 5xx번대와 비교하여 주요 변화는 그래픽 엔진 부분이 아닌 미디어 엔진 부분의 강화로, [[H.265]] Main 10(10bit)[* 스카이레이크에서는 [[HEVC]] Main(8bit)만 완벽하게 지원하고 Main 10bit에서는 GPU 코어와 함께 동작하는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지원한다.] 디코딩 및 [[VP9(비디오 코덱)|VP9]] Profile 2의 하드웨어 디코딩 지원이 추가되어 4K(UHD) 60fps 영상까지 매우 낮은 CPU 점유율 및 저전력으로 영상 재생이 가능하다. 다만 게임 등에서의 3D 그래픽 성능은 스카이레이크 대비 성능 효율이 약간 향상되었을 뿐 같은 GPU 클럭과 해당 CPU 코어 및 클럭으로 맞출 경우 최대 성능 차이는 거의 없다.[* 어디까지나 이론적인 관점에서 그렇다는 것이지 실제 최대 성능은 이론만큼 100% 다 뽑을 수 있는건 아니기 때문에 성능 효율까지 고려하면서 비교해야 한다. 평균 TDP와 CPU 클럭이 비교적 높은 데스크탑용 제품군에서는 그 성능 효율마저 무의미한 수준의 차이를 나타내지만, TDP 및 발열 제한이 엄격한 노트북/모바일용 제품군에서는 성능 효율의 차이가 현저하게 나타난다. 즉, 같은 클럭에 맞추어도 실성능의 차이가 데스크탑보단 모바일이 더 뚜렷하다는 것. 물론 낮은 TDP를 지켜야 하는 모바일 환경 특성상 기본적인 클럭 자체가 데스크탑 환경보다 평균적으로 낮기 때문에 같은 GPU라도 데스크탑용 제품군의 내장그래픽 성능을 능가하진 못 한다.] 데스크탑의 경우 소켓은 LGA 1151로 이전 세대와 같은 규격이며, 200 시리즈 칩셋 메인보드 뿐만 아니라 기존 스카이레이크의 100 시리즈 칩셋 메인보드[* 단 일부 보드는 샌디브릿지-아이비브릿지 때와 같이 바이오스 업데이트를 해야 하는 이용이 가능한 경우도 있을 수 있다. 업그레이드를 고려하고 있다면 먼저 메인보드 제조사 홈페이지에서 이용 가능 여부 및 바이오스 업데이트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.]에서도 이용할 수 있다. 물론 200 시리즈 칩셋 메인보드에서도 스카이레이크 라인업 CPU를 이용할 수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